권혁수 사장은 2014년 장성광업소(2월 4일~5일)를 시작으로 도계광업소(5일~6일), 화순광업소(12일~13일)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권혁수 사장은 업무보고에서 생산보다 안전을 항상 최우선 순위로 하여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석항사무소(2월6일) 호남사무소(2월13일)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무연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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