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장 연두순시
권혁수 사장은 2014년 화순광업소(1월 22일~23일)를 시작으로 장성광업소(1월 26일~27일), 도계광업소(1월 27일~28일)를 방문, 업무보고 및 갱내 현장을 점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권혁수 사장은 광업소 업무보고에서 그동안 계속 강조하였던 안전 제일을 원칙으로 생산량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호남사무소(1월 23일) 및 석항사무소(1월 28일)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동절기 무연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