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석탄공사(사장 백창현)는 강원도, 태백시,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과 2월 27일(월) 오후 4시에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백창현 석탄공사 사장,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광지역 특화산업(경석 자원화)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석탄공사 등 위 5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탄광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경석자원을 활용한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한 신규사업 및 정책과제 공동개발, 정보공유 등 탄광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 석탄공사는 향후 석탄생산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되고 있는 연간 약 50만톤 이상의 경석자원을 공급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