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배 사장, 청렴석공 재건을 위한
공사 전 임직원의 청렴 실천을 당부 -
□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는 9월 21일(금) 오후 1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공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 대한석탄공사(이하 석공) 임직원들의 청렴 실천의지 강화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된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개최배경에 대한 김진열 상임감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청렴결의문 낭독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유정배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렴은 청렴이 아닌 것과 타협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부패에 대해 단호한 입장과 행동을 취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청렴실천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며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열쇠"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 한편, 석공은 강력한 청렴정책 추진을 통해 지난해 실시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공공기관(유형2) 외부청렴도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