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1촌마을 일손돕기 농촌봉사활동 펼쳐
□ 대한석탄공사(사장 백창현)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5월 31일(수)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원주시 신림면 성황림 마을(이장 고계환)에서 1촌마을 일손돕기 일일 농촌봉사활동을 가졌다.
○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폐비닐 수거 및 잡초 제거, 마을 주변 치악산 등산로 환경정리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촌마을 주민들을 돕고, 마을체험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돈독한 우의를 나눴다.
○ 공사는 2011년 5월 원주 성황림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체결 후, 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구입 등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밀착 교류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