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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엽 사장은 신년사에서 국내무연탄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유연탄 개발 사업을 실현시켜 에너지를 확보하고, 그동안 다져진 노사협력 체제를 기반으로 손을 맞잡고 함께 뛰는 창조적 노사관계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