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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도계생산부 17편 우운반갱 우연층에 입갱하여 연층채준기로 작업하는 사우들과 케이빙 작업장에서 작업하는 사우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갱외시설 순시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일선사우들을 객실로 초청하여 저녁을 같이하며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