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도약을 향한 몸부림
-『석공 JUMP-UP 100』실천결의 워크숍-
우리 공사는 2008. 9. 27 ~ 9. 28 양일간 석공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막장에서 일하는 일선관리자 230명을 대상으로 ‘석공 JUMP-UP 100’ 실천을 위한 워크숍을 경기도 안성에 있는 농협연수원에서 개최하였다.
장성, 도계, 화순 3개 광업소의 경쟁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작지만 강한 공기업, 역동적인 모범 공기업상’구현을 위해 실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원 간부진이 함께 참석하여 도약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 자리에서 조관일 사장은 원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독한 경영’을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일치단결하여 반드시 모범 공기업을 만들자고 호소하였다.
‘석공 JUMP-UP 100’은 향후 100일 동안에 크고 작은 100가지 개선점을 찾아 창조적 변화를 기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공사의 변화가 예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