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체질 개선 ‘최고 공기업’ 만들겠다”
작성일 : 2008-12-02 조회수 : 16,749
[화요 인터뷰] 조관일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독한 경영’과 ‘석공 점프-업 100’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석공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6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조 사장은 1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공기업 중 가장 모범적인 공기업을 만들어 내 ‘꼴찌의 반란’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하고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석공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원도민일보=서울/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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