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태백시 복지협약
작성일 : 2009-10-20 조회수 : 16,253
강원 태백시 철암동에 주민 및 전·현직 근로자가 함께 이용하는 목욕탕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19일 태백시장 집무실에서 박종기 태백시장, 조관일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비롯 김천수 태백시의회의장,
김정식, 심창보 시의원, 문명기 장성광업소장 등이 참석해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후생복지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석탄공사는 태백시가 리모델링사업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시설내부를 개선해
함께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향후 시설의 관리·운영을 전담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