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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황

노사 한마음 농촌 일손돕기 및 체험행사
작성일 : 2009-11-09 조회수 : 16,335
 
대한석탄공사(사장 조관일)는 6일 양구군 남면 도촌리에 위치한 자매결연 마을인 ‘국토 정중앙 배꼽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및 임직원 농촌체험 한마당 축제를 가졌습니다.

‘땅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1사1촌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관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김시겸 양구부군수, 김태진 군의장, 김경미 군의원,최훈재 남면장,김병열 농협 양구군지부장, 전덕희 양구농협 조합장, 횡성군 둔내면 해오름별말(이장 전영복) 주민대표, 배꼽마을 주민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과 석탄공사는 땅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정서적 공통점이 있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1사와 1촌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조 사장 등 임직원들은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와 마을 방앗간에서 들기름 짜기, 전통 떡치기 등 농촌체험과 족구, 피구, 전통이어달리기 체육행사, 그리고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주민들이 생산한 청정 농산물을 즉석에서
다량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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