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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황

이강후 사장 인터뷰 [에너지경제신문 2010/06/23]
작성일 : 2010-06-23 조회수 : 17,807


독한경영 탈피, 새로운 수익사업 창출로 ‘경영개선’ 초점
발전전략 수립 위한 T/F팀 구성 신규사업 성공위해 주력

이번엔 경영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다름 아닌 대한석탄공사 얘기다. 지난 4월 신임 사장이 취임해 또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료출신의 이강후 사장. 관료출신이란 점이 경영혁신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그의 경력과 능력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석탄 자원 전력 등 에너지를 섭렵한 ‘에너지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특히 2007년 유가급등 당시 가장 먼저 ‘대체에너지’ 관련 저서를 출판, 에너지 정책방향의 새로운 틀을 마련해 준 인물이기도 하다. 이런 그가 이번엔 석탄공사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제 50일이 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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