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대한석탄공사 사회봉사단인 러브콜봉사단은 성북구 성북동, 삼선1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대비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이강후 사장과 한나라당 정태근 국회의원(성북구 갑), 윤이순 성북구의장, 박계선 구의원, 러브콜봉사단 15여명, 성북구 주민 15여명이 참여하여 연탄사용 가정 중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등 20가구에게 200장씩 총 4000장의 연탄을 따뜻한 온기와 함께 배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