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2010/11/30]
청정가스 제조 사업 본격화… 채탄로봇 내년 시범운영
[이강후 석탄공사 사장 인터뷰]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부분이 석공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현시키는 일이다. 해외탄광, 석탄 활용기술, 채탄로봇 등의 개발을 통해 미래 개척을 선언하고, 각 부분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 이미지 쇄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기업 선진화 과제를 가장 먼저 이행했고, 금년에는 노사관계 선진화의 핵심 과제인 타임 오프제를 공기업 중 가장 빠른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