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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는 27일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삼척 도계광업소에서 이강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이날 현장 이사회는 석공 사상 처음으로 감사 상임이사 비상임 이사 등 전원이 해수면 기준 153m 지하의 채탄 현장을 찾아 일선 직원들의 어려움을 체험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