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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권성동(한나라당·강릉)의원이 2일 겨울나기가 힘든 강릉시 주문진읍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참여, 함께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주문진 지역의 소외계층 20가구가 가구당 200장씩, 총 4,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받아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