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는 23일(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국토정중앙 배꼽마을 주민 70여명을 강원도 태백 장성광업소로

초청, 직접 석탄 생산현장을 보여주는 상호 교류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