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공사현황

“몽골 자원개발 새로운 도전과 기회 마련” [더리더]
작성일 : 2011-07-13 조회수 : 17,990

[더리더 2011/07/12]

 

창립 60년만에 첫 해외 자원개발에 나선 대한석탄공사(사장 이강후)가 몽골 누르스트 홋고르 탄광에서 본격적인 석탄 생산에 들어갔다.

  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지난 2일 몽골 현지 홋고르 탄광에서 몽골 정부 관계자, 정 일 몽골 대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광식을 갖고 한-몽골간 자원협력을 약속했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몽골에서 첫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석탄공사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내 무연탄 사업의 최적화를 추진하면서 해외개발에 더욱 매진해 글로벌 석탄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히 보기

목록
 
현재페이지에 대해서 얼마나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