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황천모 감사는 지난 1월 취임후 처음으로 현장 초도순시를 하였습니다.
황천모 감사는 장성광업소(2월 12일~13일) 도계광업소(2월 13일~14일), 화순광업소(2월 18일~19일)을 방문하여 각 광업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무재해’가 공사의 당면 과제이기도 하지만 ‘안전’은 특히 개인의 입장에서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직원 개인의 철저한 안전의식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청렴’은 국민신뢰의 기본 전제로서,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은 이제 너무도 당연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장성광업소 현장 입갱, 업무보고]
[도계광업소 업무보고, 입갱]
[화순광업소 현장방문,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