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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2023년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작성일 : 2023-02-28 조회수 : 6,438

 



대한석탄공사, '2023년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 안전실천과 안전문화 정착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다짐 -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2월 28일(화) 오후 2시 본사 5층 강당에서 본사와 사업소 간
화상시스템을 활용하여 임직원 및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안전실천 결의대회가 끝난 후 임직원은 “안전-긍정의 착각”,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처럼” 등
안전관련 동영상 교육을 수강하였으며 이를 통해 공사의 무재해 의지를 다짐했다.

원경환 사장은 “’22년 갱내 위험작업 협력업체 직영전환에 이어 ’23.2월 갱외 협력업체에 대한
직영전환을 완료하는 등 직원들의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최고의 가치 안전을 실천하여
석공인들의 확고한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석탄공사는 올해 안전인원을 확대하고, 안전예산을 지난해 대비 17억 증가된 349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안전교육 내실화, 안전보건활동 강화, 효율적 제도개선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광산일터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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