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석탄공사(사장 백창현)와 원주 동부 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는 “Dream Plus”사회공헌(김주성 선수 리바운드 1개당 석탄공사 25장, 김주성 선수 25장 적립) 업무협약에 따라 12월 7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청에서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 15-16시즌 적립 연탄 6,700장은 총 23가구에 전달되었으며, 공사 직원 및 동부 프로미 선수단 20여명은 전달식을 마치고 직접 우산동 일대를 찾아가 직접 연탄배달을 하며 온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