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원경환 사장 새해 첫 현장 안전점검!
- 태백 장성광업소 찾아 생산현장 점검 및 안전한 생산 주문 -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1월 13일(목) 원경환 사장이 새해 처음으로
장성광업소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산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원경환 사장은 강원도 태백 장성광업소를 찾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야외 경석장, 압축기실 등 갱외시설 및 안전시설 점검을 하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원경환 사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우리 석탄공사의
가장 우선이 되는 핵심가치 이다.” 고 강조하였다. 또한 “직원간 노·사간 서로 소통과 배려를 통해
안전한 작업장,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자” 고 밝혔다.
한편 석탄공사는 지난 11일(화) ‘2022년 석탄공사·협력업체 합동 재해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무재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