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사장 권혁수)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2016년 8월 31일(수)
1社 1村 자매결연 마을인 원주시 신림면 성남2리 성황림 마을(이장 김일한)에서
정부 3.0 서비스 정부의 일환으로 일일 농촌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석탄공사 임직원들은 악천후의 여건 속에서도 옥수수대 및 잡초 뽑기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촌마을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이후 마을체험관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마을 주민들과의 우의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