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8. 장성광업소에 중앙일보 주정완기자 외 2명이 방문하였다.
기자들은 겨울철을 앞두고 서민들의 난방연료의 주 원료인 석탄생산 과정과 출하되어 연탄으로 만들어져 일반 가정으로 배달되는 전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방문, 입갱하여 직접 석탄의 생성과정을 체험하였다. 금천생산부장의 인솔하에 -375ML 0Cross 5Sub로 입갱하여 힘든 작업이지만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사우들의 모습이 인상깊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날 취재한 내용은 중앙일보 11월 13일자에 게재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