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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1촌마을 일손돕기 농촌봉사활동 펼쳐
작성일 : 2019-05-17 조회수 : 1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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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font-size: 12pt;">yle="color: rgb(0, 0, 0);">□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5월 14일(화) 공사의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원주시 신림면 성황림 마을(이장 고계환)에서 yle="color: rgb(0, 0, 0);">1촌마을 일손돕기 일일 농촌봉사활동yle="color: rgb(0, 0, 0);">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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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폐비닐 수거 및 잡초 제거, 마을 주변 치악산 등산로 환경정리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촌마을 주민들을 돕고, 마을체험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돈독한 우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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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font-size: 12pt;">yle="color: rgb(0, 0, 0);">□ 유정배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yle="color: rgb(0, 0, 0);">지역과 함께하는 작지만 강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공익성 강화와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계속 발굴yle="color: rgb(0, 0, 0);">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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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font-size: 12pt;">yle="color: rgb(0, 0, 0);">□ 한편 공사는 2011년 5월 원주 성황림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체결 후, yle="color: rgb(0, 0, 0);">9년 동안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구입 등을 통해 밀착 교류를 전개yle="color: rgb(0, 0, 0);">해 나가고 있다.yle="color: rgb(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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