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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는 지난 6월 30일(금) 10시 종업식을 가지고 118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이날 종업식에는 화순광업소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원경환 사장을 비롯한 신정훈 국회의원, 구복규 화순군수 등이 참석, 석탄 산업전사로서의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