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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환 사장은 1월 13일(목) 새해 처음으로 장성광업소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산을 당부하였다. 이날 업무보고 전 2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한 철암생산부를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포상금 및 표창장 수여를 진행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