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제철소 관련 일을 하고 있는 40대 남성입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문의드립니다.
지금 모 제철소에서 입자가 3~5cm정도 되는 무연탄?을 이송하여 분쇄한 뒤 바로 다시 다른 장소로 이송하는 설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양을 수송 하였다는데 파쇄 전과 후의 양 차이가 발생한다고 하여 아무리 설비를 점검해도 이상이 없는데 계속해서 비슷한 비율 만큼의 양 차이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탄이 파쇄 전과 후의 양 차이가 당연히 발생하는 것인지, 원인은 무엇인지(간략히라도..)
첨부파일은 현장의 상황을 간략히 설명한 그림입니다.
석탄의 전문가님들께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확인해주시어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가온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